당시 이 남성은 혼자 투망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바다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수색 중이다.
이날 부산 연안 등 남해동부 앞바다에 발효된 태풍경보는 이날 정오 풍랑경보, 오후 1시께는 풍랑주의보로 변경된 상태였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고 당시에는) 태풍이 지나가 파도가 없는 상태여서, '힌남노'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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