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작업 지원 나선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9-05 18:08:15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KT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작업을 지원한다.

KT는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구현모 KT 대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KT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회복과 디지털 환경 구축 및 전환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KT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DX서비스 보급 및 지원, 디지털 교육, 시장 통신환경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달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서비스와 결제 플랫폼 확대를 위해 기술 및 정책적 협력에 참여하고 KT가 보유한 소상공인 서비스 솔루션 등으로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디지털 교육도 진행한다.

이외에 시장 내 무료 와이파이 존(WiFi Zone)을 시범구축하고 노후 통신망은 정비하며 전통시장의 통신환경 개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현모 KT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디지코 기술로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과 상권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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