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추석 연휴 진료기관·고교생 13명 일본 환경 탐방연수

김도형 기자 / 2022-09-05 14:48:17
경남 합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9~12일)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지정·운영하고, 군 보건소는 비상 진료 대책상황실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 추석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표 [합천군 제공]

추석 연휴기간 동안 삼성합천병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코로나 유증상자의 검사, 치료제 처방, 코로나 확진자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코로나 검사 및 확진자 대면진료 의료기관은 △합천병원(9일, 11∼12일) △경남연합정형외과(12일) △삼가의원(9일, 12일) △성심의원(9일, 12일) △현대의원(9일) 등 5곳이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전담약국은 △삼성온누리약국(9~11일) △큰별약국(9일, 12일) △녹십자약국(9~12일) △중앙프라자약국(12일) 등 4곳이다. 바른윤내과는 9∼10일 코로나 확진자 비대면 재택 전화상담을 하도록 했다.

합천군보건소는 연휴기간(9~12일)동안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료업무를 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업무를 한다.

합천지역 4개 고교 13명, 일본 기후·환경 탐방활동 다녀와 

▲합천군 4개 고등학교 1학년 총 13명의 청소년들이 '2022년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탐방활동'을 위해 북해도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지역 4개 고등학교 1학년 13명의 청소년들이 '2022년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탐방활동'을 목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북해도 지역을 다녀왔다.

5일 합천군에 따르면 글로벌리더십 강화를 위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력해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다 이번에 재개된 것이다.

학생들은 훗카이도 치토세 태양광발전소를 시작으로 야구장과 축구장으로 변형 가능한 삿포로 돔 경기장, 일본의 바이오매스 활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모카와 목재마을 등 북해도 지역에서 다양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시설들을 방문했다. 

또 도야호, 오타루, 비에이 지역을 탐방하며 주민 주도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례들을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협업과 협력에 대해 배웠다. 

특히,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하는 키요타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는 일정에서는 게임, 댄스 등을 통해 서로 문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당 교류 장면은 일본 방송을 통해 나가면서 큰 화제가 됐다고 합천군은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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