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의령시장과 신반시장 장날에 지역 공무원은 부서와 읍·면별로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 상품권으로 1일 이상 장보기에 참여하고 있다.
28일 의령시장에 농업기술센터와 의령읍사무소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9일 도시재생과와 유곡면사무소를 끝으로 이번 일정이 종료된다.
이번 캠페인은 오태완 군수가 공무원들이 나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솔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주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의 장점을 홍보해 달라는 '특명'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10여 곳도 참여했다.
오 군수는 3일 의령시장에 이어 4일에는 신반시장에서 '전통시장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명절 장보기에 직접 나섰다.
오 군수는 "태풍과 코로나로 마음 졸이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돕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의령 전통시장에는 질 좋은 상품이 많아 그 것 만으로도 이득이다"라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실시
의령군은 5일부터 12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배출시설에 대해 특별 단속 및 감시를 강화한다.
이번 감시활동은 추석 연휴 기간 중 관리·감독이 소홀한 취약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
추석 연휴 전에는 사전예방 홍보 활동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자체점검을 유도한 의령군은 연휴 기간에는 공단 주변 및 오염 우심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반을 편성해 환경오염사고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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