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본 비상 3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전 공무원의 3분이 1이 비상대기 근무에 들어갔다.
박완수 지사는 전날에 이어 5일에도 침수우려지역인 마산어시장, 한림배수펌프장을 거쳐 대규모 태풍피해 발생지역인 거제 와현마을 및 통영 동호동에 태풍 대비 사항을 직접 점검한다.
전날 대통령 주재로 열린 태풍 대비 상황 점검회의에서는 경남도의 태풍대비태세를 보고하는 한편 18개 시·군 및 유관기관에 대해 가동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비상체계를 가동해 총력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박 도지사는 "강풍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사전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피해 발생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각 기관에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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