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읍 빌라 2층서 화재…주민 3명·소방관 1명 부상

최재호 기자 / 2022-09-05 08:17:22
5일 아침 5시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의 3층짜리 빌라(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주민 3명과 소방대원 1명 등 4명이 다쳤다. 

▲ 5일 이른 아침 김해 진영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3층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화재로 인해 주민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중 2명은 열기와 연기를 피해 각각 3층과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다쳤다.

3층에서 뛰어내린 주민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1명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 10여 명은 소방관이 긴급 설치한 고가 사다리를 통해 내려오는 등 대피하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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