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은 5일 0시부터 항만 기능이 전면 중단된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3일 열린 선박대피협의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BPA는 이에 앞서 4일 낮 감천항 접안 선박 및 부산항 항계내 데드십(Dead ship·동력 상실 선박) 등에 대한 피항을 완료했다.
BPA는 이번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강준석 사장은 자체 상황 보고 회의에서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집단 계류지, 공사현장 및 하역 장비 등에 대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