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이후부터 6일까지 시간당 최대 100㎜의 집중호우와 순간 초속 최대 60m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남도는 산사태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지역과 해안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및 상가 등 침수 위험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전대피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하차도·둔치 주차장도 사전에 차단해 출입을 통제토록 18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번 태풍은 유례가 없는 초강력 태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도민들께서는 외출은 자제하고 주택 및 차량 침수 시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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