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추억의 7080' 영상테마파크 가을시즌 주말 이벤트 등

김도형 기자 / 2022-08-31 15:05:09
제61회 경남도민체전 우수한 성적 거둬 경남 합천군은 영상테마파크에서 새로운 가을시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 '돌아온 얄개 전성시대' 콘텐츠 캐릭터 12명이 합천영상테마파크 경성역 철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가을시즌 이벤트는 9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돌아온 얄개 전성시대' 콘텐츠로 기존 12명의 합천 놈놈놈 캐릭터들이 여름시즌 산적vs해적 의상에서 추억의 7080으로 변신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콘텐츠로는 오후 2시 반도호텔에서 출발해 경성역까지 미니버스 퍼레이드카에 모두 탑승해 다 함께 즐기는 '디스코&트위스트' 공연, 오후 3시 메인공연 '추억의 7080'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오후 4시에는 옛날 교복을 입고 관심 있는 여고생에게 장난치는 얄개들의 모습에서 풋풋했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과 함께 장난칠 수 있는 이벤트를 선사한다.

이 밖에 △추억의 오락실 △볼다트 야구공 던지기 △펀치왕 뽑기 △점핑말타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제61회 경남도민체전 우수한 성적 거둬

▲김윤철 군수가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야로고등학교 야구부의 연습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양산시에서 열린 제61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합천군 선수단이 22개 종목에 걸쳐 출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5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합천군 선수단은 전년도 대회보다 모든 종목에 걸쳐 더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시범)에서 종합 1위를, 농구·배구·유도·궁도·골프·족구·파크골프(시범) 종목에서 종합 2위를, 축구·소프트테니스·볼링·바둑 종목에서 종합 3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도 쏟아졌다.

육상에서 여자일반부 400m 계주, 5000m, 1600m 계주, 10㎞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정희 선수가 4관왕을 차지했다. 박영선 선수는 400m 계주, 800m, 1600m 계주에서 우승해 3관왕 영예를 얻었다.

이 외에도 육상 종목 손한송·조미경·김지은, 사격 종목 서문병관 선수가 각각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재확산과 2019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정상 개최됨에 따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공식적인 시·군 종합순위는 매겨지지 않았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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