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즌 이벤트는 9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돌아온 얄개 전성시대' 콘텐츠로 기존 12명의 합천 놈놈놈 캐릭터들이 여름시즌 산적vs해적 의상에서 추억의 7080으로 변신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콘텐츠로는 오후 2시 반도호텔에서 출발해 경성역까지 미니버스 퍼레이드카에 모두 탑승해 다 함께 즐기는 '디스코&트위스트' 공연, 오후 3시 메인공연 '추억의 7080'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오후 4시에는 옛날 교복을 입고 관심 있는 여고생에게 장난치는 얄개들의 모습에서 풋풋했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과 함께 장난칠 수 있는 이벤트를 선사한다.
이 밖에 △추억의 오락실 △볼다트 야구공 던지기 △펀치왕 뽑기 △점핑말타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제61회 경남도민체전 우수한 성적 거둬
양산시에서 열린 제61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합천군 선수단이 22개 종목에 걸쳐 출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5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합천군 선수단은 전년도 대회보다 모든 종목에 걸쳐 더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시범)에서 종합 1위를, 농구·배구·유도·궁도·골프·족구·파크골프(시범) 종목에서 종합 2위를, 축구·소프트테니스·볼링·바둑 종목에서 종합 3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도 쏟아졌다.
육상에서 여자일반부 400m 계주, 5000m, 1600m 계주, 10㎞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정희 선수가 4관왕을 차지했다. 박영선 선수는 400m 계주, 800m, 1600m 계주에서 우승해 3관왕 영예를 얻었다.
이 외에도 육상 종목 손한송·조미경·김지은, 사격 종목 서문병관 선수가 각각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재확산과 2019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정상 개최됨에 따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공식적인 시·군 종합순위는 매겨지지 않았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