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동아일보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의령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혁신 사례 발굴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군민 스스로가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의 참여로 이어지게 하여 진정한 의미의 군민과의 소통, 공감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드림카페'와 '행복빨래빵' 등 의령군 주민자치회 우수 발굴 사례는 평가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태완 군수의 취임 후 군민과의 대화, 1일 명예군수제, 군민공약평가단, 정책자문단 등 상향식 주민 참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행정혁신의 불을 지피기 위해 군민 참여를 가장 귀한 연료로 사용하고자 한다"며 "높아진 주민 참여 의식을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 의견을 대폭 수렴하겠다"고 다짐했다.
제268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여흐레 동안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1건을 처리하게 된다.
주요일정으로는 1일 제1차 본회의 이후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를 하고, 2일에서 7일까지는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심사한다.
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8회 제1차 정례회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규찬 의장은 "추경 예산안에 대한 사업의 적합성 여부 판단에 집중하겠다. 군민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는지 꼼꼼히 살펴 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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