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부산항의 제4위 컨테이너 교역국이다. 부산항과 가장 많은 물량이 발생하는 캐나다 항만은 벤쿠버항과 프린스루퍼트 항으로, 이들 항만은 북미 북서안(PNW·Pacific North West) 항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칼 라베르쥬 캐나다 항만협회장은 BPA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 현황을 청취한 뒤 부산항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희망했다. 특히, 부산항의 탄소제로(net-zero) 노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BPA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이 항만 분야 우수사례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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