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해당 업무협약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가진 기술강소기업을 울산으로 유치해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협약 참여 기업은 랩시스텍, 비비, 삼우에스엔씨코, 유로팜스, 유성엔지니어링, 제이엠지테크, 하이딘, 호성에이비오, 휴원스 등 9개 기업이다. 올해 울산으로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 기업이다.
이들 기업에는 연구과제에 따라 6000만∼8000만 원의 연구개발자금이 지원된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기술강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입주공간 조성과 투자유치 추진체계 구축 그리고 투자유치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기술강소기업 500개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1만 개로 기대된다.
2020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추진하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지금까지 21개 사를 선정,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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