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맥주·소주 유리병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트럭 운전자 등의 합동 작업으로 30여분 만에 모두 수거돼, 교통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으로 운전자에 교통범칙 스티커를 발부했다.
한편 강원도 춘천에서는 6월에 이어 두 달여 만인 지난 12일에도 같은 운전사가 몰던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쏟아지는 등 맥주병 쏟아짐 사고가 속출, 화물차 적재물 관리에 대한 처벌 강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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