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은 박완수 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장·군수,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랑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힙합어벤져스 앵콜공연, 양산바이브 공연, K-타이거즈 공연 등 식전 행사가 이어졌다.
뒤이어 김용임·김연자·노라조·김범수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불꽃놀이가 개막식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산업화의 중심, 민주화의 요람이었던 우리 경남이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힘이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희망꽃핀 양산에서 화합꽃핀 도민체전'이란 슬로건으로 2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양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축구, 배구, 육상 등 3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폐회식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종목별 식전공연, 종합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통영시에 대회기가 전달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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