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with HUG'는 HUG·부산시·부산건축제가 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7년째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HUG와 지역건설사의 후원,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노후 공공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HUG는 올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새 단장을 하게 된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은 가정폭력 및 방임에 노출된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는 부산시 북구 소재 소규모 비공개 보육시설이다. 지난 1992년에 건축된 노후아파트에 자리잡아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이 아이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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