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일광 이천리 지적재조사·청소년 '자해흔적 지움' 서비스

최재호 기자 / 2022-08-26 15:46:39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9월까지 일광읍 이천3지구(376필지·7만8851㎡)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에게 확정 예정조서를 통지한다고 26일 밝혔다.

▲ 일광읍 이천3지구 지적재조사 대상지 [기장군 제공]

기장군은 지난 2012년 '지적재조사 특별법' 시행 이후 철마면 와여지구, 일광읍 이천2지구 등 6곳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고, 현재 진행 중인 일광읍 이천3지구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정관읍 용수지구와 내년에는 기장읍 죽성1지구에 대해서도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을 구축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위기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9월20일까지 접수  

▲ 위기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 홍보 리플릿

기장군은 위기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위기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는 자해 흔적으로 인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장군 협력 병원을 통한 자해 흉터 제거와 전문 심리상담 등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기장군 거주 만 9~24세 청소년 중 자해 흉터 제거를 희망하는 위기청소년 누구나 가능하다. 기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지원 제한 규정을 없앴다.

신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다. 청소년이 소속된 기관이 공문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본인이 직접 방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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