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LH '청년 공유형 사택' 입주자 모집…산재 장애인 우대

최재호 기자 / 2022-08-18 10:25:09
근로복지공단 신규직원용 사택 9세대 울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의 '청년 공유형 사택'에 입주할 청년 9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 울산시청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제공되는 사택은 울산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26㎡(약 7.8평)의 LH 청년행복주택 9세대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울산시로 전입해 취업 또는 창업 중인 미혼 청년이다. 산재 장애인 또는 그 자녀에 해당될 경우 우대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는 청년은 관리비만 부담하고,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보증금과 임대료를 최소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웹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년 공유형 사택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울산시와 근로복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8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울산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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