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해양경찰서는 다리 교각에서 600m 떨어진 해상에서 추락한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가슴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당시 A 씨는 사촌형과 함께 사천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귀가하던 중이었다.
해경은 대리운전기사와 탑승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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