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해 비즈컨벤션센터에서 '수소 고상(광역)버스 시범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현대자동차,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범사업은 환경부의 지원을 받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주도로 부울경 일원에서는 시외버스와 통근버스로, 수도권에서는 셔틀버스로 진행된다.
시범사업에 운행되는 수소 고상버스 1대는 4분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운행되고 있는 수소 시내버스와 편의성, 경제성, 차량 성능 등을 확인하게 된다.
앞서 관계 기관은 지난 1월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시범사업은 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수소산업 생태계의 핵심거점인 부울경의 수소산업 협력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