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통 강조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열린 도지사실' 오픈

최재호 기자 / 2022-08-10 11:08:04
홈피·SNS 등 다양한 채널 통해 도지사-도민 소통 강화 경남도는 16일부터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인 '열린 도지사실'을 도청 본관 1층에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지난 1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는 "간부를 비롯해 직원이 민원인을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필요한 경우 도지사가 직접 만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도는 '열린 도지사실' 운영과 함께 도민들이 홈페이지나 SNS를 통한 민원 제기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열린 도지사실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행정 중심의 도정 운영을 도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상징성을 갖는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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