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안심식당 지정사업' 확대 운영

최규원 / 2022-08-09 12:00:32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예방과 외식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안산시 관내 한 업주가 자신의 식당 유리창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심식당은 △개인접시 사용해 덜어먹기 실천 △수저 개별포장 및 사전·사후비치 등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상시 비치 △업소 방역소독 정기적 실시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지정현판을 부착한다.

안심식당 지정업소에는 개별 종이수저집,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포털사이트 및 내비게이션 앱 등에 안심식당으로 검색하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 지정업소' 등재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현재 205개소의 안심식당을 지정했으며, 올해 안에 30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심식당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시 위생정책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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