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신고리4호기 발전정지…두번째 계획예방정비

최재호 기자 / 2022-08-08 12:48:46
원안위 가동 승인 거쳐 10월 재운영 예정
작년엔 정비 3개월여만에 화재 우려 낳아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신고리 4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 발전을 정지하고, 제2차 계획예방정비에 돌입했다.

▲ 신고리 3, 4호기 전경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새울원전은 2개월여 동안 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함께 원전연료를 교체하고 주요 기기와 설비 등에 대한 점검을 하게 된다.

신고리 4호기는 지난해 5월 29일에는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지 3개월여 만에 터빈 콜렉터하우징 내부화재로 가동이 중단돼 우려를 낳았다.

2019년 8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고리 4호기는 국내에서 가동 중인 24기의 원전 중 가장 최신 시설로, 지난 2020년 10월 9일 첫 계획예방정비를 4개월 가까이 받은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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