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마음이음' 참여자 모집…심리상담·마음치유 지원

최재호 기자 / 2022-08-07 08:14:37
8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으로 선착순 모집 부산시는 8일부터 청년들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대 1 심리상담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30여 명에 이어 올해에는 6월부터 1차로 벌써 청년 300명이 무료 상담을 받았다.

올해 2차 모집 인원은 심리상담 참여자 100명과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140여 명이다. 상담 지원은 9월부터 시작된다.

1대 1 심리상담에는 전문 상담기관의 전문상담사가 참여, 개인당 최대 7회의 상담을 갖는다. 상담 시간은 50분이며, 청년들의 편의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이다. 1대 1 심리상담과 함께 전문상담 기관에서 미술 치료, 글쓰기, 명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총 14가지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부산청년플랫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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