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남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편도 3차선 해안도로에서 A(16) 군이 친구 B(16) 군을 뒤에 태우고 전동킥보드를 몰다가 마주 오던 SUV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들은 전신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 군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고, SUV 운전자 또한 가벼운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당시 학생들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고, 전동킥보드 운전에 필요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SUV 블랙박스를 확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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