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채용,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성호공원과 호수공원에서 '자연생태체험', 신길공원에서는 '자연친화 공예체험'을 각각 운영한다.
또 하반기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만 3년 만에 재개장한 안산식물원 스마트팜 체험공간에서 360여 종의 식물 관찰·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호수공원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체험 등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아동으로,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 시민참여 체험프로그램에서 예약할 수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고 소중한 추억도 함께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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