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요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배달 주문 처리를 간소화하고자 만들어졌다. 배달 중개 플랫폼 기업 ㈜푸드테크와 협력해 출시했다.
지금까지 요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배달주문 처리를 위해 각각의 배달앱과 배달대행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다. 더불어 주문 내역은 별도의 POS 장비에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사장님 배달 POS 전화를 이용하면 '배달의 민족' 등 전국 90여 배달 대행사와 연동돼 배달과 매장 주문을 하나의 프로그램과 단말에서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매장의 날씨, 주문 채널, 상권, 메뉴별 배달 매출 분석 정보 등도 제공돼 고객 데이터 분석에도 도움을 준다.
이용 요금은 월 2만3100원(VAT 포함)이다. 기존 사용중인 POS와 컴퓨터에도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7일까지 3개월 무료혜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상은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전화 요금제를 사장님 배달POS 전화로 변경하거나 신규로 가입한 고객이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 박정호 단장은 "복잡해진 배달주문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해 배달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매출까지 증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가게 운영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선보여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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