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역 레미콘 믹스트럭 운반사업자 파업 등으로 인해 당초 하계 휴가철에 맞춰 개장하려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의 산림휴양관 1동, 숲속의 집 3동의 숙박시설, 휴게음식점(카페테리아), 야영데크 15개 소 등 편익시설, 요가체험장 등의 체험교육시설, 캠핑지원센터 등은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하지만 완공된 시설의 총 객실 수가 13실밖에 안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산림휴양관 1동을 추가 건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레미콘 운반사업자 파업으로 부득이하게 개장 시기를 연기하게 됐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미 완공된 체험시설과 휴게음식점, 천황산 등산로 등도 오는 10월 동시 개장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개장이 지연되는 만큼 미비점에 대한 시설 보완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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