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김관식 롯데월드 영남영업부문장, 박재술 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능원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지난 3월 개장한 '롯데월드 부산'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은다.
장애인들이 맡게 되는 '캐스트' 직무 범위는 놀이기구 운영 보조와 고객 입·퇴장 안내, 고객 동선·청결 관리 등이다.
이에 따라 롯데월드 부산은 8월 중에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센터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맞춤형 일자리를 위해 지역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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