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축제' 30일 팡파르…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행사 '다채'

최재호 기자 / 2022-07-27 09:22:18
8월7일까지 해운대·다대포·광안리해수욕장서 3년만에 대면 행사 올해 스물여섯 번째를 맞는 부산의 대표 여름 페스티벌 '바다축제'가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아흐레 동안 다대포·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 부산바다축제 홍보 포스터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전면 최소, 지난해에는 비대면 행사로 열렸으나 올해에는 3년 만에 해수욕장 피서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개막행사는 3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 △2부 '나이트 풀 파티'로 구분·진행된다.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홍보영상에 출연한 밴드 '카디'와 여성 발라드 듀오 경서·예지가 출연한다.

2부 '나이트 풀 파티'는 인공풀장에서 기리보이·키드밀리·릴보이·소코도모 등이 출연한 가운데 힙합 공연 위주로 펼쳐진다.

31일부터는 해운대·다대포·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부산·여름·바다'를 키워드로 삼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행사장 내에서는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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