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단속은 도내 연 면적 1만 5000㎡ 이상 창고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로 이뤄진다. 경기지역에서 반복되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것으로, 안전관리 실태 재점검이 목적이다.
소방재난본부와 각 소방서 점검반 37개 조 90명을 투입해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등 폐쇄·차단행위 등 유지관리 상태 확인 △주요 소방시설(스프링클러 및 제연설비 등) 누락, 불법 시공·감리 행위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행위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단속한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에서 물류창고 화재가 다시는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 차원의 물류창고 기획단속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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