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부터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탄 여과지 미세거름망 및 수중 UV-C램프를 설치하고 해충방제 전문업체의 통합 방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수중 UV(자외선)-C램프는 물 속에 있는 유충알 등을 살균하고 소독해 불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유충차단필터 시설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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