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자연생태 대탐사'는 수원지역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경기상상캠퍼스 자연 탐사·자연 정화 활동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탐방(수목원 해설, 탑동 시민농장 이야기) △'너구리 박사' 박병권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대표의 생태 인문학 이야기 △'에코티어링(나침반과 지도를 이용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생태 탐험)' 체험이다.
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팩스(031-8007-9558)로 제출하면 된다. 구글 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단체 신청'은 학교 측에서 참여 신청서를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일괄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2 청소년 자연생태 대탐사 참가자 모집'을 참조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참가자에게 자원봉사(자연 정화 활동) 시간 4시간을 부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태 감수성을 키우도록 자연을 탐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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