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타기업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울산에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그린모빌리티), 지능형(스마트)조선, 미래화학 신소재, 저탄소에너지 연관 기업 중 최근 3년 연평균 매출 50억∼400억 원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층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15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 기업은 △대명씨엔이스 △씨엠원 △큐바이오텍 △한동산업 △동해이앤티 △인사이트온 △에스지알테크 △코리아비티에스 △애드위너 △엑소루브 △지후 △썬에이치에스티 △모터트로닉스 인터내셔날코리아 △디앤엠솔루션즈 △반도이앤티 등 15개 사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R&D) 과제기획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국내외 판촉(마케팅)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울산의 스타기업들이 세계적 선도(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60개의 스타기업을 지정했다. 이들 기업은 지정 이후 △평균 7.5%의 매출성장 △8.0%의 고용증가 △연구개발(R&D)투자 10.9% 증가 △특허보유 33.2%의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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