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신풍동 87의1 일원(행궁아해 꿈누리맘까페 뒤편)에 547㎡ 규모로 조성된 이 공원에는 유아·어린이 공간을 분리한 다용도 조합 놀이대와 모험형 놀이시설 '잔디 언덕' 등이 설치 됐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이터에 보낼 수 있도록 CCTV도 설치했다.
부지는 다소 협소하지만, 인근 공공시설 공지와 잔디마당을 연계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과도하게 배치하지 않고, 자연놀이·모험놀이·신체발달놀이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게 특징이다. 아이들이 서로의 꿈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꿈자람 어린이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과 수원화성 관광객의 쉼터로도 활용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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