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자동확산소화기가 작동하면서 자체적으로 진화됐으나, 축전기 2기가 불에 타면서 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변전실 축전기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직류전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로, 이날 화재에도 전동차는 정상 운행됐다.
경찰과 소방당국과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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