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최종 34명 선발…18.1대 1 경쟁률 울산시와 시교육청은 19일 2022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582명과 41명을 각각 발표한다. 시와 시교육청 필기시험은 지난 6월 18일 동시에 치러졌다.
울산시의 경우 행정 9급 등 15개 직렬 총 514명을 선발하는 올해 임용시험에는 3381명이 응시,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직 292명, 세무직 14명, 전산직 12명, 사회복지직 64명, 사서직 11명, 공업직 29명, 농업직 17명, 녹지직 13명, 해양수산직 2명, 보건직 20명, 환경직 19명, 시설직 68명, 방재안전직 2명, 방송통신직 9명, 운전직 10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자 230명(39.5%), 여자 352명(60.5%)이다. 연령은 20~24세 43명, 25~30세 325명, 31~35세 137명, 36세 이상 77명이다. 최연소 및 최고령 합격자는 각각 20세(농업직), 54세(행정직)로 나타났다.
면접시험은 8월 17~19일 3일 동안 시청에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13일이다.
울산시교육청의 경우 이날 오전 9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필기시험에는 교육행정 등 3개 직렬에 617명이 응시, 최종 선발 예정 인원 34명 대비 1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32명, 교육행정(장애) 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사서 4명, 보건 3명 등이다.
성별별 합격자 현황은 남성 11명(27%), 여성 30명(73%)이다. 교육행정(일반)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라 남성 1명이 추가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만 29.9세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 23세, 최고령 합격자는 만 45세다. 30대 미만 합격자 비율이 60.9%로 지난해(54.0%)보다 약 7% 정도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교육행정직렬 필기시험 과목이 필수(국어·영어·한국사)와 선택(6개 중 2개)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나, 올해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교육학개론과 행정법총론이 필수과목으로 개편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면접시험은 8월 6일 울산시교육청에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8월 23일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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