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근로자 A 씨는 동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0여분 만에 사망판정을 받았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환기구 구멍을 함석판으로 임시로 막아 설치된 탈의실로, A 씨도 이날 작업복을 갈아입기 위해 함석판을 밟고 올라섰다가 함석판이 내려앉으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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