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진 신임 정무수석은 북구 부구청장,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거친 공무원 출신으로, 박맹우 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박맹우 맨'으로 통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박맹우 전 시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되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뒤 선거운동을 벌이다가 선거일 20여 일 앞두고 김두겸 시장 지지를 선언하며 전격 사퇴한 바 있다.
울산시는 정무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기존 3급 상당이었던 정무수석의 직급을 민선8기 들어 2급 상당으로 격상했다.
한편 울산시는 개방형 직위인 녹지정원국장과 홍보실장 등도 조만간 채용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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