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해일은 달의 인력이 강해져 바다 만조시간에 바닷물의 높이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육지가 바닷물에 잠기는 재해로, 지진으로 발생하는 지진해일(쓰나미)과는 다르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만조 시간 이후에는 바닷물의 높이가 급격히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욕장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산과 경남지역에는 오후 8시 10분을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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