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서 갑판 수리 6300톤급 선박 불…인명피해 없어

최재호 기자 / 2022-07-14 16:37:59
14일 오전 9시10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 수리 조선소에 있던 6300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다.

▲ 14일 오전 감천항 수리 조선소에서 발생한 6300톤급 선박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날 불은 갑판 위에서 철판 교체를 위해 절단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새어나온 가스에 붙으면서 발생했다.

불은 선박 일부를 태워 55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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