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사상구 학장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자재를 배송하러 온 60대 작업자 A 씨가 1톤짜리 철제 코일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25톤 트럭에 적재된 코일을 내리던 중 기울어져 쏟아진 코일에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업주와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해당 사업장은 50인 미만 규모로 중대재해처벌법은 적용되지 않는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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