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합천 바캉스 축제의 슬로건은 '고향의 여름-가족과 함께하는 쉼과 휴식'이다.
함벽루가 바라보이는 황강의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사장이 있는 정양 레포츠공원에서 온가족이 한여름을 쿨하게 보낼수 있다.
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실험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주는 에어로켓 발사 체험, 황강에 사는 물고기 잡기 체험, 종이배 만들어 띄우기, 온 가족이 즐기는 물풍선 전쟁 등이 준비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피크닉 세트, 모래놀이 세트, 파라솔을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 주최 측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늘을 최대한 제공하고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마술쇼와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매산 군립공원(수목원)은 합천 바캉스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산과 깨끗한 물을 보유한 합천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껴 지혜롭고 인자한 감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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