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 영상들은 지난 6일 기준 조회수 2200만 뷰를 넘어섰으며, 세미나 기간 구독자는 6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 종교 분야 강의·세미나 영상이 1만 뷰를 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수치라는 데 신천지의 주장이다.
이번 세미나 영상은 특히 국내외 목회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목회자 특성상 타 교단이나 타 교회 교육을 듣는 것에 부담이 있다는 점에서,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천지 관계자는 "장로님이나 신학생, 목회자분들은 부담을 느껴 유튜브 강의 시청을 선호한다"며 "유튜브 강의 시청 후 비공개 성경 교육과정이나 교재 등을 요청하는 분들도 늘고 있어 다양한 교육과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가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 수강생이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비대면 시대에 맞춰 모든 교육과정과 시스템을 빠르게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구체적인 수강생 숫자를 보면 국내 총 9만1000여 명, 해외 3만5000 명이다. 지난 6일 기준 수강자는 10만5000여 명이다.
그중에서도 신학생, 목회자의 수강 등록 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 연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은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1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신천지는 추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