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권리·참여캠프'는 '기장군 청소년 참여예산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여름방학 기간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하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2박3일) △청소년 정책개발 캠프(1박2일) △부산 마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 참여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는 14~19세 청소년으로, 모집 인원은 1~3기 기수당 40명씩이다.
'정책개발 캠프'는 정책 아카데미에 참가한 120명의 청소년들 중 우수 활동자 40명을 선정해 1박 2일 동안 합숙을 통해, 기장군의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 참여예산제 제안을 개발하는 행사다.
'부산 마을 탐방'은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40명이 지역의 청소년 우수정책 사례 마을을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장군은 오는 1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의 추천을 1차적으로 받고, 13∼20일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그늘막 122개소 설치
기장군은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4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대응 합동 특별전담팀'(TF)은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폭염 대책을 실행하게 된다.
기존에 109개 소에 설치돼 있는 그늘막을 122개 소로 늘려 군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무더위를 피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정자 등을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폭염특보가 예상될 경우 주요 도로에 살수차(5대)를 운영, 노면 온도를 낮추고 열섬효과 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염 취약계층 관리를 위해 방문 건강관리사와 노인돌보미를 지정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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