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우포늪' 경남 대표 친환경 여행지 선정 등

김도형 기자 / 2022-06-27 12:27:48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행위 집중 단속 창녕군은 경남관광재단의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 육성 사업에 우포늪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우포늪 숲길 모습 [창녕군 제공]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특화 친환경 관광콘텐츠 육성 및 홍보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으로부터 관광지를 모집한 끝에,  창녕군 우포늪을 포함해 5개 시·군의 관광지를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친환경 관광지 및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홍보물 및 기념품을 제작, 집중 홍보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익히 알려진 창녕군의 대표 관광지"라며 "천연기념물 지정 및 세계 최초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행위 집중 단속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에 따라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창녕군은 이번 달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방해행위 단속을 펼치고 있다.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가 적발되면 최대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단속에는  그동안 제외됐던 공동주택 내 방해 행위도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이 일정시간 경과한 후에도 계속해서 주차(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하는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전기차 운행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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