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째를 맞는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해양항만수산 분야 기관·단체·기업들이 총 11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주제로, 2일 저녁 8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부산의 대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르텐&푸드트럭' △부산항 스탬프 투어 △북항 야경에서 진행되는 미니콘서트(노을·버닝소다·해서웨이·서울부인) △피크닉형 콘서트 '낭만가득 해(海)' 등이 있다.
바다에서는 △해군 및 해경 함정 공개행사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 △카약·요트·모터보트 등 해양레저체험이 진행된다. 자갈치 크루즈와 요트·모터보트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부산항축제는 그간 최소화했던 대면 행사를 정상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부산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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