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주요 기관장을 포함한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UN참전국인 프랑스 출신 상이군인 그웨나엘 브러통 씨(프랑스·43)가 세계 여행 도중 부산에 도착한 기회에 6.25행사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자전거와 자력 보트를 이용해 2017년부터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는 오는 7월 초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출항해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횡단하는 여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절망의 땅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을 이루게 된 것은 기적이며, 이러한 기적이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은 참전용사들께서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주신 덕"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2030세계박람회 2차 프레젠테이션을 언급하며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해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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