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기업들과 협업 마케팅으로 비즈 확대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캐릭터를 활용한 IP(지식재산권) 사업을 본격화한다.
교원그룹은 '소스리아' 캐릭터를 활용해 올 하반기 TV 애니메이션 론칭을 추진하고 이를 활용해 굿즈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비즈니스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소스리아는 케첩, 마요네즈 등 소스를 모티브로 교원그룹이 자체 개발·제작한 캐릭터다.
교원이 하반기에 선보일 TV애니메이션 소스리아 시리즈는 아동·청소년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으로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된 소스리아 마을에서 식습관 개선과 요리대결을 테마로 대결을 벌이는 판타지물이다.
교원은 유튜브의 숏폼 영상인 '무서운 요리사', '소스들의 우당탕탕 요리 도전기!' 등 각 콘텐츠들이 평균 조회수 5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소스리아 채널 구독자 수도 지난 5월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교원은 애니메이션 제작 시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동시 제작해 글로벌 유통을 추진하고 중국 영상 플랫폼, 타 SNS 채널 등으로 채널도 다별화시킬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교원이 탄생시킨 캐릭터는 주로 교육용이었는데 소스리아는 캐릭터가 가진 독특한 매력과 콘텐츠 스토리로 라이선스 등 사업 확장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TV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이모티콘, 굿즈 등으로 캐릭터들의 제품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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