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원유저장 탱크로 불이 옮겨붙지 않아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현재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연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옥외탱크 저장소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잔불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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