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4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1위다. 2위인 애플은 15%, 3위 샤오미는 12%였다.
또 삼성전자의 월간 점유율 24%는 지난 2017년 4월(25%) 이후 5년여 만에 최고 기록이다.
4월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 8% 감소한 가운데 삼성전자 판매량은 오히려 9% 늘어 점유율을 상향시켰다.
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프리미엄 기기인 갤럭시 S22 시리즈와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의 판매 호조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에도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